을지대학교병원은 2월 6일 오후 4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‘뇌전증 건강강좌‘를 개최했다.
환자, 보호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이번 건강강좌는 ‘세계 뇌전증의 날’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, 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장상현 교수와 소아청소년과 김존수 교수의 강연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.
한편, 을지대학교병원은 시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해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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